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비 내리는 식목일...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은?


입력 2025.04.05 00:01 수정 2025.04.05 00:01        이정희 기자 (jh9999@dailian.co.kr)

ⓒ뉴시스

식목일인 오늘(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안과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3~9도, 낮 최고 기온은 11~1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내륙·산지, 충남북부서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 오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동해안 5mm 내외 등이다. 대전·세종·충남, 충북은 5~20㎜, 전북· 5~10㎜, 광주·전남은 5㎜ 내외다. 경북북동내륙·산지 5~10㎜, 그 밖의 경상권과 제주 5㎜ 내외다.


강원도 중·북부 높은 산지에는 1㎝ 눈이 쌓이겠다.


미세먼지는 대부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보됐다.


한편, 올해는 식목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지 80번째가 되는 해다. 식목일을 맞아 실내에서도 키우기 좋은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


첫째로 일산화탄소 제거 효과가 있는 '스킨답서스'다. 이 식물은 가정에서 요리할 때 발생하기 쉬운 일산화탄소 제거는 물론 공기 정화 능력에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식물이다. 또한 어두운 공간에서도 잘 적응하기 때문에 반려식물로 삼기 훌륭하다.


둘째로 '뱅갈고무나무'도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다. 뱅갈고무나무는 실내 악취 제거, 유독가스를 흡수하며 공기 정화 능력이 훌륭하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제거하는 효능도 있어 새집을 장만한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이 외에도 파키라는 공기 정화 효과와 더불어 습도 음이온 발생량이 많아 천연 가습기 효과를 볼 수 있는 식물이다. 또, 백량금은 새집 증후군의 주요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실내에서 키우기에 유의해야 할 식물도 있다. 가장 먼저 독성을 가진 식물이다.


어린 아기나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협죽도, 아이비, 수국, 백합을 주의해야 한다. 잎과 뿌리, 수액에 독성을 지니고 있어 반려동물이나 어린 아기가 섭취했을 때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호흡곤란, 사지마비, 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국화, 히아신스 등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물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선택하는 엔젤트럼펫은 꽃에서 환각, 신경억제 성분을 함유한 향이 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이정희 기자 (jh9999@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