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9회 우수해양관광상품 5개 선정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6.04 11:00  수정 2025.06.04 11:00

‘느림이 선물하는 섬’, ‘씨(sea)-스테이’ 등 이달부터 판매

2025년 우수 해양관광상품 리플릿.ⓒ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제9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에서 총 5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상품은 ‘인천의 보물섬 덕적도와 소야도, 바다그물체험 1박2일’, ‘씨(sea)-스테이 : 외국인 대상 해양여행 장기스테이 관광 프로그램’, ‘느림이 선물하는 섬 : 위도 말도 사운드워킹’, ‘목포 삼합, 체류형 감성 여행’, ‘메모리얼 크루즈 : 이순신 승전해로 요트투어’ 등이다.


선정된 상품은 이달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3개 상품이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쉼이 있는 여행, 지역 밀착형 관광 등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5개 상품의 사업화를 위해 각 3000만원의 자금과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 SNS 체험단을 모집해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도형 장관은 “올해 해양레저관광진흥법 시행 첫해를 맞아 해양레저관광 업계에서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하고 매력적인 해양관광상품이 선정된 만큼, 많은 국민이 우수해양관광상품을 통해 바다에서 쉼과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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