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오티에르 용산' 홍보관 오픈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5.06.08 11:11  수정 2025.06.08 11:11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베르가모 4층에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의 홍보관을 연다고 8일 밝혔다.ⓒ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베르가모 4층에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의 홍보관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오티에르 용산'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합원들은 홍보관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제안서에 담은 모든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홍보관에는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벤 반 베르켈'과 협업한 단지 모형도를 만나볼 수 있다. 인허가 기준을 고려해 조망 특화를 반영한 두 쌍의 스카이브릿지도 표현돼 있다.


전체 조합원에게 제공될 한강 조망 프리미엄에 대한 궁금증을 AI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기술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용산역부터 용산국제업무지구까지 연결한 '포스코 빅링크'도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 빅링크는 실제 실행을 위해 철저한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친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내부 인테리어와 주요 마감재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계 100대 디자이너에 이름을 올린 양태오 작가의 설계를 기반으로 예술적 감각을 담아냈단 설명이다.


거실에는 덴마크의 글로벌 명품 조명브랜드인 '베르판(VERPAN)'의 조명을 배치했다. 또 거실 창호는 '슈코(Schüco)'를 적용해 2분할의 와이드&비스타 프레임 창호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LTV 160% 보장',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대출 없고 이자 없는 입주 시 100% 분담금 납부' 등 사업조건과 금융조건 제안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브리핑룸에서 직접 조합원들에게 제시한다.


특히 1조5000억원의 사업 촉진비를 포함한 필수사업비의 '고정된 가산금리' 제안은 입찰 시 제출한 시중은행의 금융협약서를 근거로 신뢰를 높였단 설명이다.


또 '오티에르 라운지' 내 세무사를 배치해 조합원들에게 1대 1 VIP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새로운 주거 평면기술인 '플렉시폼(FLEXI-FORM)'을 기반으로 조합원 니즈에 따른 공간계획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9일 월요일부터 21일 토요일까지 주중, 주말 모두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예약은 조합의 안내에 따라 배부된 초대장의 QR코드 또는 전화예약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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