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14주 연속 1위·올리브영 주간 1위 기록
항산화 퍼플티·비타민C·19종 유산균을 더한 이너뷰티 콤부차
ⓒ티퍼런스
마시는 프리미엄 뷰티(TEA) 브랜드 티퍼런스(TEAFFERENCE)는 ‘히알루론 블루베리 콤부차’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TREND 부문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뷰티·건강 전문 플랫폼 화해에서 7월 4주차를 시작으로 이너뷰티 카테고리 14주간 연속 1위, 올리브영 푸드 랭킹 주간 1위를 기록하는 등 차별화된 제품력과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티퍼런스는 기존 구성에 2포를 추가한 ‘10+2 한정기획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히알루론산 5mg을 담은 티퍼런스의 첫 이너뷰티 라인으로, 퍼플티의 은은한 향과 콤부차의 청량감이 어우러져 데일리로 즐기기 좋다. 출시 후 자사몰 후기 평점 4.9를 유지할 만큼 만족도가 높아 ‘믿고 마시는 이너뷰티 콤부차’로 자리 잡았다.
블루베리·레몬 2종으로 구성되며, 항산화 기능 증진 특허를 받은 케냐산 퍼플티, 영국산 비타민C, 19종 유산균을 더해 한 잔으로도 건강과 뷰티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당류 0%, 저칼로리 설계 또한 큰 장점이다.
콤부차의 성장세에 힘입어 티퍼런스는 기능성 이너뷰티(TEA)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내년에는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올리브영 내 높은 반응을 기반으로 신규 매장 입점 및 전용 서브 브랜드 개발을 진행하며 티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티퍼런스는 국내 최초의 퍼플티 티라피 브랜드로, 차에서 남다름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케냐 1800m 고지대에서 탄생한 퍼플티는 뜨거운 적도의 태양을 이기고 찻잎을 틔우기 위해 찻잎이 스스로 초록빛에서 보랏빛으로 진화시킨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녹차의 수 배에 달해 유럽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티퍼런스는 마시는 퍼플티부터 바르는 퍼플티까지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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