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임명식, 李 지시로 허례허식 지양·간략히 진행"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김호철 감사원장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31일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접견실에서 김 감사원장, 박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임명식은 이 대통령의 지시로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간략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감사원장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지낸 인권변호사 출신이다. 2021∼2024년 행정안전부 산하 기구인 국가경찰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인사청문회를 거쳐 전날 국회의 임명 동의를 받았다.
박 위원장은 지난 1일 취임했다. 이론과 실무를 고루 갖춘 노동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한 차례 중노위원장을 역임해 이번이 두 번째 내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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