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유력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1.03 15:13  수정 2026.01.03 15:13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 ⓒ 뉴시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3회 연속 올림픽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97.50점을 받아 서민규(91.54점), 최하빈(85.96점)을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이변이 없다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은 확정적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총점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를 확정한다. 남녀 싱글 각각 2명, 아이스댄스는 한 팀이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한편, 차준환은 올림픽 첫 출전이었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서도 5위로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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