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남부·강원권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많은 곳 높은 산지 7㎝ 이상) ▲강원 내륙 1㎝ 안팎 ▲경북 북동 산지 1㎝ 안팎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 안팎 ▲서울·인천·경기 서부, 서해5도 5㎜ 미만 ▲강원 내륙·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 ▲충북 북부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중·남부 5㎜ 미만 ▲광주·전남, 전북 5㎜ 미만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5㎜ 안팎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5~17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1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6도, 강릉 13도, 청주 12도, 대전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이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겨울철에는 난방으로 인해 실내 습도가 크게 떨어진다.
낮은 습도는 피부 건조와 호흡기 자극으로 각종 계절병의 원인이 된다. 습도가 낮으면 코와 목의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와 세균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겨울철 실내 습도는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세균, 곰팡이 등에 노출되기 쉽다.
물은 매일 갈아주고, 세척 시에는 식초, 소금 등을 물에 풀어 헹구고, 청소용 솔로 물통과 분무구를 꼼꼼히 닦아야 한다. 세척 후에는 직사광선에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가습기가 없다면 대신 식물이나 귤껍질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젖은 수건을 여러 개 널어도 좋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