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14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박주민 시프트업 피플실 실장(왼쪽부터)과 이수정 서초4동 동장이 나눔 활동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시프트업
시프트업은 지난 14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프트업은 사옥이 위치한 서초구 인근 지역 사회공헌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복날에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심계탕 식사를 지원하고, 추석에는 취약 계층을 위한 고기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국제 재난 구호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미래 인재 육성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회사 구호 성금 10만 달러와 김형태 대표 사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2024년에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포스텍 IT융합공학과 학과발전기금 약정 등을 통한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