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서울시교육청,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확대 추진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2.03 12:00  수정 2026.02.03 12:00

4일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교육·진로 교육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후부 전경. ⓒ데일리안DB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4일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를 위한 국정과제에 맞춰 교원과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이해와 실천 중심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행정 협력에 나선다.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학습 자료도 공동 개발해 활용하기로 했다. 교원과 학생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공동 기획해 운영한다. 국가와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도 추진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존중과 보전의 중요성을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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