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환헤지 정책에 대해 “미국 투자 등 회사 전반의 재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환 헤지 전략의 유의미한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원화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조선업체들을 포함한 주요 수출기업들에 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 환헤지를 확대하는 등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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