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인증 간소화…재촬영 불편 줄여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6.02.05 09:19  수정 2026.02.05 09:21

모바일 신분증 앱 연동으로 간편하게 인증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고객확인(KYC) 방식을 도입했다. ⓒ코빗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고객확인(KYC) 방식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인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없이 스마트폰에 설치된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본인인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코빗은 기존 고객확인 절차에서 실물 신분증을 촬영해야 해 빛 반사, 신분증 훼손, 카메라 초점 문제 등으로 인식이 실패할 경우 재촬영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입으로 신분증 촬영 없이 모바일 신분증 앱과 연동해 즉시 인증할 수 있다.


코빗은 모바일 신분증에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돼 개인정보 위변조를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신분증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인식 오류로 인한 불편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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