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의장, 현장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 살피고 종사자들 격려
"서울 곳곳에 돌봄 시설들 보다 촘촘히 확대하는 데 힘 보탤 것"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대화중인 최호정 서울시의장.ⓒ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서울시의장이 지난 10일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최 의장은 전날 우면 지역아동센터와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돌봄 상황을 살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 후 등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돌봄 인프라로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를 운영 중이다. 현재 12만 7800여 명의 학생이 이용 중이다.
최 의장은 "해당 시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즐거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아동 돌봄 시설은 매우 중요하다.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서울 곳곳에 돌봄 시설들을 보다 촘촘히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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