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생산 1.6% 증가·소매 0.5%…지역별 격차는 확대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2.20 12:00  수정 2026.02.20 12:00

ⓒ국가데이터처

지난해 연간 지역경제는 생산과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했다. 다만 소비 증가폭은 제한적이었고 시도별 증감률 차이는 크게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광공업생산은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충북은 12.6%, 광주는 9.4% 늘었다.


서울은 7.7%, 세종은 5.5% 감소했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 간 격차가 생산 지표에서 확인됐다.


서비스업생산은 1.9% 증가했다. 세종 4.5%, 서울 3.8% 상승했다. 제주는 5.4%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0.5% 증가했다. 인천 4.5%, 세종 4.1% 늘었다. 서울은 2.7% 줄었다.


수출은 연간 3.6% 증가했다. 제주 80.2%, 충북 26.8% 증가했다. 세종은 10.1%, 전남은 8.9% 감소했다. 지역 주력 품목 실적이 차이를 만들었다.


고용률은 0.2%p 상승했다. 대전 1.4%p, 충북 1.3%p 올랐다. 세종은 0.6%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2.1% 상승했다. 모든 시도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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