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주의보 발령…황사 영향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2.22 14:18  수정 2026.02.22 14:18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 질이 크게 나빠져 22일 서울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서부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2시간 넘게 경보 기준을 초과하자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부 관측 지점에서는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상승했다.


현재 황사 띠는 점차 남동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농도는 늦은 오후 들어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충청과 영남 일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수치가 더 높아질 수 있다.


당국은 밤 사이 추가 황사가 더해질 가능성도 있다며, 미세먼지 농도가 당분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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