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원, 간송미술관, 인터불고호텔, 더현대 4분할이미지ⓒ각 사 제공
대구 군위에 자리한 사유원이 대구간송미술관, 더현대 대구, 호텔인터불고대구와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상품 ‘아트 앤 힐링 스테이(Art & Healing Stay) in Daegu’를 오는 3월 1일 선보인다. 자연과 예술, 도심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1박 2일 패키지로, 대구형 문화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상품은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테마로 기획됐다. 2025년 한국관광의 별 ‘유망 관광지’로 선정된 사유원과 2024년 한국관광의 별에 이름을 올린 대구간송미술관, 지역 대표 5성급 호텔인 호텔인터불고대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더현대 대구가 참여했다.
자연 속 사색과 전통 예술, 트렌디한 쇼핑·미식 경험을 아우르며 대구만의 차별화된 여행 모델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 예술적 감각을 채우는 1박 2일 프리미엄 코스
이번 상품은 일상의 분주함을 벗어나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여행객을 위해 네 개 기관이 엄선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자연, 전시, 쇼핑, 숙박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1박 2일 동안 대구의 감성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유원은 오랜 세월을 견딘 나무와 거장들의 건축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둘러볼 수 있는 2인 관람권을 제공한다. 주중 방문객에게는 사유원의 정취를 담은 추가 기프트도 증정한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기획전 관람권 2매를 포함해 한국 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티켓을 사전 확보해 제공한다.
더현대 대구에서는 9층 문화광장 ‘더 포럼 by 하이메 아욘’과 지하 1층 ‘테이스티 대구’ 등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쇼핑과 미식, 예술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동성로 관광특구까지 연계해 도심 관광 동선을 완성했으며, 카페 워킹컵 이용권과 무료 주차권, 사은 혜택, 리유저블백 등을 제공한다.
호텔인터불고대구는 인터 디럭스 트윈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온천수 사우나 이용권을 포함해 도심 속 휴식을 지원한다.
◇ 합리적으로 경험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이번 패키지는자연과 예술, 도심의 트렌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패키지로 설계되었다.
이용객에게는 호텔 디너 뷔페를 주중 20%, 주말 1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3월 5일(목)부터 31일(화)까지는 사유원에서 매화가 만개하는 ‘2026 사유원 매화축제’가 열려, 산책과 미식,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사유원 박준용 본부장은 “자연과 건축, 전통 예술과 현대적 트렌드, 그리고 하이엔드 숙박이 결합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전했다.
‘아트 앤 힐링 스테이 in Daegu’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예약 및 상세 정보는 호텔인터불고대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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