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 창작 동화책으로 기부 캠페인 전개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2.24 09:26  수정 2026.02.24 09:26

청년 20명 참여 동화책 5종 발간…기획·제작·유통 전 과정 지원

카카오같이가치서 5월 19일까지 1000만원 목표 모금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 온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과 사회 환원 활동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 모난돌 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스토리 구성과 삽화 작업에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


책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카카오뱅크는 해당 창작물을 바탕으로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기부 캠페인을 개설했다.


모금 목표는 1000만원으로,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모금액은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와 생활안정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완성된 동화책 290권을 서현유스센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관 5곳에 전달했다.


도서는 ‘모두의 자립’ 카카오브런치와 교보문고 e-book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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