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6도 '봄 날씨' 경상권 남부 '빗방울'...환절기 목 통증 예방법 [오늘 날씨]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6.02.27 00:01  수정 2026.02.27 00:01

ⓒ연합뉴스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남부 지방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오후부터 남부지방이 점차 맑아지고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대체로 종일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 전라권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남부, 울릉도·독도 5mm 안팎, 전북 1mm 안팎이다.


강원 산지·동해안에는 늦은 밤부터 5mm 미만의 비가 예보됐고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춘천 13도, 강릉 7도, 대전 15도, 대구 12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청정한 동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일교차가 커지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환절기 대표적인 목 통증에는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후두염, 편도에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돼 염증이 발생하는 편도염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질환에 걸리게 되면 목이 붓거나 이물감과 함께 건조함을 느끼게 되며 침을 삼킬 때 고통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목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탕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탕을 빠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침 분비를 촉진해 비를 촉진하는데 이때 분비된 침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구실을 하므로 목 통증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소금물로 입을 헹궈주는 것도 목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소금에는 목 점막을 청결하게 관리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많은 양의 소금을 섞게 되면서 오히려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어 숟가락 기준으로 반 스푼 정도만 넣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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