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최 제49차 IHF 2026 세계병원대회서 구연·시상 예정
10월19일~22일 코엑스 마곡서 행사…IHF 홈페이지 통해 접수
대한병원협회 로고 ⓒ대한병원협회
대한병원협회는 오는 10월 서울서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에서 발표될 의료계 혁신사례 초록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갖춘 저탄소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AI가 의료 및 운영 체계에 미치는 영향 ▲의료의 질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위한 임상 모델의 고도화 등 5개 트랙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13일까지 IHF 홈페이지를 통해 영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트랙별 세부 주제와 초록 제출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내용은 IHF 세계병원대회 안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초록은 심사를 거쳐 6월 5일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10월 진행되는 행사장에서 구연 및 전시될 예정이다.
2026 ‘IHF Awards’와 ‘i-to-i Innovation Hub사례’도 접수가 진행 중이다. ‘IHF Awards’는 세계 우수병원 및 성과·혁신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총 8개 분야 중에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i-to-i Innovation Hub 사례’는 ‘Smarter Pathway : AI를 통한 환자 진료 혁신’을 주제로 AI 및 첨단기술을 활용한 병원 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실제 의료현장 적용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대한병원협회 회원병원으로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영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IHF Awards’ 시상 행사는 10월 21일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 갈라디너 행사에서 진행된다. 신청기한은 모두 4월 24일까지다.
한편, 세계병원대회는 세계 병원계를 대표하는 국제병원연맹(IHF)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서울 대회는 병원협회와 IHF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며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전 세계 90개국 이상 2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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