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 Imagn Images/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재승격을 꿈꾸는 배지환(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이 시범경기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배지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0-3으로 뒤진 7회초 중견수 대수비로 출전한 배지환은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올렸다.
9회말 2사 1루에서는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10타수 2안타)으로 상승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송성문은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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