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언팔한 산다라박 "마약 NO...건강하길"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3.05 09:13  수정 2026.03.05 09:13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마약 의혹에 대해 선을 그은 뒤 박봄을 언팔로우했다.


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한국어와 영어로 게시했다.


ⓒ박봄 SNS 갈무리

이와 함께 산다라박은 박봄을 언팔로우했다. 다만 산다라박이 직접 박봄을 언팔로우한 것인지, 박봄이 산다라박을 차단하면서 자동으로 그의 팔로잉 목록에서 사라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박봄은 3일 SNS를 통해 자신이 주의력결핍증(ADD) 환자임을 고백하며, 치료용 약물을 처방받는 과정에서 마약 논란에 휘말리게 된 것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키웠다.


논란이 커지자 산다라박은 엑스포츠를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오히려 박봄의 현재 건강 상태를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봄 SNS 갈무리
ⓒ박봄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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