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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날 10% 넘게 오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케이뱅크는 공모가(8300원) 대비 10.12%(840원) 오른 9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9880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케이뱅크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8300~9500원) 하단인 83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후 지난달 20일과 23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3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9조8500억원을 모았다.
2016년 설립된 케이뱅크의 최대 강점은 독보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이다. 지난해 말 기준 1553만명의 고객을 확보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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