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송중기와 한솥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05 09:19  수정 2026.03.05 09:21

배우 노상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새롭게 출발한다.


5일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노상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매력적인 배우 노상현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 자신의 색깔과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노상현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상현은 2022년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커튼콜',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장흥수 역으로 제45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도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노상현은 4월 방영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냉철함과 인간미를 겸비한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아이유, 변우석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 넷플릭스 영화 '별짓'에서는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이 있는 설치미술가 현태 역으로 배우 김민하와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하이지음스튜디오에는 배우 김지원, 류해준, 서은수, 송중기,오의식 정재광, 한지원 등이 소속돼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