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동영상 작품 모집
4월 30일까지 초등생 이상 누구나 참여
우수작 20점 행안부·교육부 장관상 등 시상
제19회 기록사랑공모성 홍보 포스터. ⓒ국가기록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기록의 가치와 소중함을 국민과 나누기 위해 ‘제19회 기록사랑 공모전’을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우리의 기록에서 세계의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가기록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세계기록유산의 의미를 담은 글(시·산문), 그림(포스터·캘리그라피·웹툰), 동영상(숏폼·미드폼) 등 세 부문으로 나뉜다.
응모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모두 20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및 국가기록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결과 발표는 6월 중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공지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7월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에서 열리는 시상식 참여 기회와 함께 ‘조선왕조실록 보존 서고’를 직접 견학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한다.
국가기록원은 기록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7년부터 이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광복 80주년과 코로나19 극복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국민적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는 우리 기록유산의 우수함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록을 사랑하는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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