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의 시선에서 전달할 제14기 해(海)리포터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데일리안 AI 이미지 생성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의 시선에서 전달할 제14기 해(海)리포터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해수부는 64명의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2명을 제14기 해(海)리포터 기자단으로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자단은 대학생·전문가·일반 시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해(海)리포터 기자단은 2013년부터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현장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하며 정책과 국민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해 왔다.
17일 발대식에서는 정도현 해수부 대변인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한다. 콘텐츠 전문가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14기 기자단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현장 취재·정책 홍보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수부는 콘텐츠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기자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정 대변인은 “해(海)리포터 기자단은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의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제14기 해(海)리포터가 다양한 해양수산 현장 이야기와 정책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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