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6월19일 종로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예술인문학, 자산관리 전략 등 6개 분야 16개 강좌
3월26일부터 4월1일까지 종로교육포털에서 신청
종로평생학교 수강생들이 피아노 강습을 받고 있다ⓒ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3월26일부터 4월1일까지 '2026년 종로평생학교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에서 진행한다.
구는 구민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활문화예술, 직업준비프로그램 등 6개 분야 16개 강좌를 마련했다. '예술인문학(고흐부터 뭉크까지)',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 '시즈널 플라워 스타일링', '피아노클래스' 등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줄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좌별 정원은 8명부터 최대 50명까지고, 수강료는 1만원에서 2만원이다. 대상은 종로구민이며, 모집 정원에 미달한 강좌는 타구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6일 10시부터 종로교육포털에서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평생학교는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