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사업화 전주기 지원 과제 발굴
과기정통부. ⓒ데일리안 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개발특구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공청회를 연다.
과기정통부는 19일 오후 2시 30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하고 산·학·연 전문가 및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종합계획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법정계획이다. 우리나라 대표 산학연 클러스터인 연구개발특구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정책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내용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3월부터 기술사업화, 미래산업, 인재·인프라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립위원회를 구성해 연구성과 사업화 전주기 지원, 인재 양성 및 창업·사업화 생태계 고도화, 특구 혁신성장 전략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왔다.
공청회에서는 종합계획(안)에 대한 정부 설명에 이어 산·학·연 대표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현장 참석자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과기정통부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보완한다.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4월 중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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