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통합 관리 플랫폼 ‘공기’와 야놀자 계열의 AI 광고 플랫폼 ‘데이블’이 공연·문화예술 업계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기 플랫폼 이용사를 대상으로 티켓 특화 광고 상품 연동과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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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공기 이용사는 플랫폼 내에서 데이블의 공연 특화 광고인 ‘티켓부스트’를 간편하게 세팅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공기를 통해 NOL 티켓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무료 체험 쿠폰을 지급해, 공연기획사와 투자사가 큰 비용 부담 없이 마케팅 성과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기는 여러 예매처에 흩어진 티켓 판매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엑셀 기반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매처 및 권종별 판매 속도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세일즈가 시급한 작품을 선별하는 등 빠른 판매 전략 수립을 돕는다.
데이블은 이러한 공기의 판매 데이터와 광고 집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공기 플랫폼 내에서 광고 세팅부터 결과 보고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전담 매니저를 배정해 마케팅 경험이 적은 실무자도 쉽게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목표 수익률(ROAS) 200% 달성을 기준으로 미달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해 광고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췄다.
양사는 앞으로도 기획사, 제작사, 투자사 등 공연 업계 관계자들이 티켓 판매 관리와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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