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뜨거운 랠리 속으로… 한진관광, 9월 2일 단 1회 ‘US 오픈’ 투어 상품 출시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3.19 10:55  수정 2026.03.19 10:56

자유의 여신상. ⓒ한진관광

2만여 명의 숨소리가 일순간 멈추고, 힘차게 솟구친 테니스공이 코트 구석을 날카롭게 찌른다. 선수들의 경쾌한 타구음이 뉴욕의 열기와 하나 되는 순간, 잊지 못할 전율이 완성된다. 한진관광이 세계 4대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 중 하나인 ‘US 오픈’을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특별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경기 중 하나인 이 대회는 여성 테니스계의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 등 다양한 테니스계의 거장들이 플레이를 펼친 곳이다. 9월 2일 단 한 번 출발하는 이번 투어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뉴욕 직항편을 이용해 여정의 시작부터 쾌적함을 더했다. 경기 관람은 물론 센트럴 파크, 브루클린 브릿지 등 뉴욕을 상징하는 핵심 스팟들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여행의 밀도를 높였다.


경기가 펼쳐지는 장소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USTA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다. 여행객들은 3개의 주 경기장과 30여 개의 코트를 보유한 이곳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감상하게 된다. 특히 한진관광은 일반적인 입장권인 그라운드 패스에 머물지 않고,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결전이 치러지는 메인 코트 '아서 애시' 혹은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 좌석을 확보해 관람의 품격을 높였다.


브루클린 브릿지의 덤보. ⓒ한진관광

테니스 경기 외에 뉴욕의 핵심 랜드마크를 아우르는 일정도 알차다. 뉴욕 예술의 심장 링컨 센터와 줄리아드 음대, 독특한 외관의 베슬을 비롯해 브루클린 브릿지의 덤보,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탑승 등 뉴욕의 로망을 채워줄 코스가 가득하다.


또한 첼시 마켓의 고풍스러운 외관과 트렌디한 감각을 감상하고, 전 세계 금융의 중심 월 스트리트까지 방문하며 뉴욕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경기장의 짜릿한 스릴과 뉴욕 특유의 활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스포츠 마니아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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