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배출 혼선 방지 등 효과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애플리케이션 모습.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폐기물 배출 혼선을 최소화하고 행정기관 업무 부담을 완화한다는 목표다.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는 폐기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정확한 배출·처리 방법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폐기물 사진을 촬영하거나 품목을 입력하면 AI가 폐기물 종류를 분류하고, 사용자 위치에 따라 지자체별 배출·처리 방법을 안내한다.
해당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공공 AX 프로젝트’에서 자원순환 분야 유일한 과제로 선정됐다. 연차별 사업 평가를 거쳐 올해까지 진행한다.
폐기물 인식 정확도는 85% 수분이다. 평균 5초 이내에 폐기물 배출·처리 정보를 제공한다.
공단은 2027년 하반기 관련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목표로 AI 솔루션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AI 기반 자동 인식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정확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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