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골프매장에서 고객이 골프웨어를 쇼핑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 ‘골프 페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골프 장비와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이 직접 골프를 체험하고 자신의 스윙에 맞는 장비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골프페어에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는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약 80평 규모의 골프 게임장 ‘캘러웨이 NBT PARK’를 조성해 고객들이 게임 형식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브랜드 45년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해 드라이버, 퍼터, 주니어 클럽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함정우, 이가영 등 유명 프로 골퍼를 초청한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주요 골프 브랜드 매장에서는 클럽 시타와 퍼터 피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제안한다. 포르투갈 럭셔리 골프화 브랜드 람다는 발 모양에 맞춰 길이와 높이 등을 조정하는 맞춤 제작 서비스를 선보여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골프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상품도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베티나르디는 한정판 퍼터와 헤드커버를 선보이고, 마크앤로나, 캘러웨이, 빈폴 골프 등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별 혜택도 마련했다. 경기 남부에 위치한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인근 54개 골프장과 연계해 3월 중 라운드 이용 고객이 방문할 경우, 골프 장르 전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센텀시티점에서는 부산 지역 최초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골프’ 정규 매장을 오픈하고, 유명 레슨 프로 임진한 프로를 초청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신세계백화점은 파리게이츠, 와이드앵글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특가전을 마련했으며, 온라인 플랫폼 비욘드신세계에서도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행사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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