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체결…韓 야구와 동행 넓힌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3.23 15:29  수정 2026.03.23 15:29

올해 KBO 리그 공식 스폰서로 첫발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로 선정됐다.ⓒ컴투스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가 KBO리그 전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정규 시즌을 포함해 KBO에서 주관하는 연간 대회에 협업한다.


올스타전에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개최하고, 포스트시즌에도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 가을야구 진출 구단 응원 영상 게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KBO 리그 시작과 함께 모든 경기의 케이블 TV 생중계에서 컴프야 시리즈를 가상광고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퓨처스리그 중계 중간광고 및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후원을 통해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게임 내에서도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올해 야구 주요 행사마다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KBO 리그 전체를 후원하게 돼 뜻깊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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