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죽도항 신활력증진사업 도목공사 착공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3 16:32  수정 2026.03.23 16:32

부잔교 설치 등 추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지사장 고정욱, 이하 서해지사)는 지난 19일 충남 보령시 죽도항에서 ‘죽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토목공사 착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지사장 고정욱, 이하 서해지사)는 지난 19일 충남 보령시 죽도항에서 ‘죽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토목공사 착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토목공사 추진 방향과 세부 공정,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들었다.


죽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022년 공모 선정 이후 보령시와 공단이 위탁 및 수탁 계약을 체결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공유수면 매립을 통한 ▲어업 공간 확충 ▲안전 시설 정비 ▲부잔교(부유식 선착장) 설치 ▲기존 선착장 높이 증설 등을 추진한다.


고정욱 서해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