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김효주, 우승 기세 몰아 세계 랭킹 4위 도약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24 08:44  수정 2026.03.24 08:44

김효주. ⓒ AF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에서 4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순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효주는 2015년 3월 세계랭킹 4위에 오른 바 있다.


김효주는 올 시즌 첫 출전 대회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 번째 출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세영은 지난주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9위에 자리했다. 이어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 김아림은 25위, 황유민은 31위, 고진영은 37위에 각각 랭크됐다.


한편, 세계랭킹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지켰고, 2위 넬리 코다, 3위 찰리 헐(잉글랜드) 순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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