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박홍근 예산처·황종우 해수부 장관 임명안 재가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3.24 20:37  수정 2026.03.24 20:37

여야, 박·황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이 대통령은 오늘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박 장관과 황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따라 분리·독립한 기획예산처의 첫 수장이 됐다.


기획예산처도 지난 1월 2일 공식 출범한 지 81일 만에 '대행 체제'에서 벗어나게 됐다.


해양수산부 역시 지난해 12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전재수 전 장관이 사퇴한 지 3개월여 만에 새 장관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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