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9주년을 맞은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누적 관객수 1600만명을 돌파했다.
25일 제작사 피엠씨프러덕션은 “29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관객 덕분에 1600만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피엠씨프러덕션
제작사는 16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관람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과 4월 두 달간 전회차 공연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해당 요일 공연 관람 시 4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1997년 10월 초연한 ‘난타’는 한국 전통 리듬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다. 대사가 없는 넌버벌 형식으로 언어 장벽을 없애, 지난 29년간 전 세계 61개국 326개 도시에서 공연됐다. 한국 공연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장기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제작사는 “29주년은 곧 30주년을 향한 전환점”이라며 “2027년 30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젝트 및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 브랜드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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