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봄 시즌 쇼핑 행사…최대 50% 할인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25 11:48  수정 2026.03.25 11:48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3층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4월5일까지 전점에서 ‘스프링 세일’을 열고 봄 시즌 쇼핑 행사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프링 세일은 2026년 봄여름(SS) 신상품을 포함해 총 3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시즌 첫 정기 세일이다. 패션 상품은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며, 모자·스카프 등 시즌 잡화와 주얼리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봄 맞이 인테리어 소품과 주방 식기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 역시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롯데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같은 기간 봄철 외식 수요를 겨냥한 ‘롯데고메위크’ 행사도 진행한다. 도심 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9개 점포(본점, 잠실점, 건대스타스티점, 중동점, 구리점, 동래점, 울산점, 전주점, 창원점)의 델리·베이커리 매장에서는 소풍에 어울리는 메뉴를 일회용기에 담은 ‘피크닉 세트’를 1~2만원대에 한정 판매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엘페이’ 전용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피크닉과 잘 어울리는 인기 주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와인위크’도 마련해 봄철 미식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한다.


봄의 분위기를 더하는 팝업스토어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반클리프아펠 퍼퓸’의 국내 론칭을 기념한 유통사 최초 팝업스토어를 내달 12일까지 운영한다.


봄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페어’도 전 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의 웨딩 특화 서비스 ‘웨딩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올해는 4월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짧아진 봄 시즌에 맞춰 나들이 준비 고객을 위한 세일 혜택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봄 시즌 웨딩페어를 통해 예비 신혼부부 대상 혜택도 강화했다”며 “롯데백화점에서 봄 시즌 쇼핑과 다양한 행사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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