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상품 경쟁력 강화
모두투어, '2026호주 스페셜리스트 세미나'단체 기념 촬영.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호주관광청과 함께 서울과 대구에서 진행한 ‘2026 호주 스페셜리스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호주 여행 상품 판매 활성화와 대리점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4일 서울과 25일 대구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는 모두투어와 호주관광청을 비롯해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 퀸즐랜드주관광청, 주요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모두투어 관계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호주관광청 및 각 주 관광청 소개 ▲인천-호주 직항 노선 현황 공유 ▲지역별 주요 관광지 및 최신 여행 트렌드 소개 ▲모두투어 호주 상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호주 여행의 최신 이슈와 함께 모두투어가 새롭게 재정비한 호주 상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여행 수요가 단순 관광을 넘어 자유도와 핵심 체험, 프리미엄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모두투어의 2026년 호주 상품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모두투어는 올해 새롭게 재단장한 ‘모두세미팩’, ‘모두시그니처’, ‘하이클래스’ 상품을 중심으로 여행 스타일과 예산,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호주 라인업을 선보였다.
‘모두세미팩’은 항공과 호텔, 데이투어를 결합한 세미 패키지 상품으로, 노옵션·노쇼핑을 기본으로 하면서 핵심 관광과 자유 시간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패키지여행에서도 일정의 유연성과 개별 시간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자유여행과 패키지의 장점을 함께 담아낸 상품으로 소개됐다.
‘모두시그니처’는 여유로운 일정과 차별화된 현지 경험을 강점으로 한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다. 핵심 관광지에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더해 호주 여행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의 완성도와 체류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점이 특징이다.
‘하이클래스’는 단순한 고가·프리미엄 상품이 아니라, 희소성 있는 지역과 특별한 경험을 중심으로 기획한 모두투어의 상품 브랜드다. 타롱가 동물원 코알라뷰 호텔 숙박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 등 호주 현지의 상징적 콘텐츠를 담아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편안한 일정과 상위급 숙박, 대표 체험 요소를 결합해 장거리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호주관광청과 각 주 관광청도 지역별 매력을 함께 소개했다. 뉴사우스웨일즈는 시드니를 중심으로 도시와 해변, 문화 콘텐츠의 강점을, 퀸즐랜드는 자연과 휴양, 액티비티 중심의 여행 매력을 공유하며 호주 여행의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했다.
호주관광청 조진하 대표는 “앞으로도 B2B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대표적인 랜드마크 도시를 넘어 호주 전역의 다양한 지역과 상품을 소개하고, 호주 여행이 지닌 폭넓은 매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석대근 모두투어 미주·남태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호주 여행 트렌드와 모두투어의 상품 경쟁력을 주요 BP 대리점과 효과적으로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최근 여행 수요가 자유 일정과 현지 경험, 프리미엄 요소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모두세미팩부터 모두시그니처, 하이클래스까지 고객 취향에 맞춘 호주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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