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이 연 2.7% 금리를 적용하는 '페퍼스 파킹통장5'를 출시했다.ⓒ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을 출시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연 2.7% 금리를 적용하는 '페퍼스 파킹통장5'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페퍼스 파킹통장5는 예치 기간과 관계없이 하루만 자금을 맡겨도 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000만원 이하 금액에는 연 2.7%(세전)의 금리가 적용되며, 5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연 1.0%(세전)가 적용된다.
별도의 우대금리 조건 없이 기본금리만으로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금액에도 제한이 없다.
'페퍼스 파킹통장5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디지털페퍼 앱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입출금통장 보유 고객도 추가 개설이 가능하며, 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는 면제된다. 다만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품 구조에 집중했다"며 "고객 편의성과 실질적인 금리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페퍼 앱에서는 복리 연 3.56% 수익률(세전)의 '페퍼스 회전정기예금'도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2개월 회전주기로 2~5년까지 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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