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안산공제사업센터(이하 안산센터)를 안산시청 앞 현대해상 빌딩으로 이전·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센터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상담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을 통한 자금난 해소 ▲외국인력 고용지원 업무 등을 통해 안산 및 경기남부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산센터에서는 안산 및 인근지역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 약 9만명의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자에게 총 234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약 1천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지원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이전으로 안산시 및 인근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안산센터 이전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더욱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구축했다”며 “특히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맞춤형 금융 지원 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하고 상담 및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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