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마이랩, 식기세척기 세제 올인원 출시...“냄새까지 잡는다”

오승훈 기자 (osh@dailian.co.kr)

입력 2026.03.30 11:07  수정 2026.03.30 11:08

기름때·냄새·세균까지 한 번에...‘올인원’ 주방 위생 솔루션

주방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균부터 식기류 속 음식물 냄새 제거 도움

강한 세정력, 인공색소 무첨가·어린이 보호포장까지 사용성 높여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세정력, 헹굼 기능에 항균력 시험 완료까지 더한 ‘세스코 마이랩 식기세척기 세제 올인원’을 선보였다 ⓒ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가 강한 세정력을 더해 세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 원인과 주방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균까지 고려한 ‘세스코 마이랩 식기세척기 세제 올인원’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세정 중심의 기존 식기세척기 세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세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위생 문제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점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세스코 마이랩 식기세척기 세제 올인원’은 세스코 과학연구소가 주방에서 발생하는 기름때, 음식 찌꺼기, 냄새 등 다양한 오염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특히 식기세척기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물비린내나 음식 잔여 냄새는 단순히 세척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잔여 음식물, 세제 잔여 성분, 물 속 미네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세스코는 이러한 복합적인 원인을 고려해 세정, 헹굼, 위생 관리까지 다각도로 연구했다.


‘세스코 식기세척기 세제 올인원’은 세스코 과학연구소가 주방에서 발생하는 기름때, 음식 찌꺼기, 냄새 등 다양한 오염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음식 잔여물로 인해 발생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과 식기류 깊숙이 밴 냄새까지 고려했다 ⓒ세스코

세정력은 6종 효소를 기반으로 강화했다.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단백질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지방을 제거하는 리파아제를 비롯해 채소·과즙·유당까지 분해하는효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오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를 통해 기름때, 밥 풀, 커피 얼룩 등 주방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말끔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식물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잔여 오염 저감 성능은 공인 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KATRI(카트리)시험연구원의 시험에서 음식물 악취의 주요 원인 성분 4종에 대해 아세트산과 암모니아 등 주요 냄새 성분을 99% 수준으로 저감 효과를 보였으며, 세정을 통한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헹굼 성능도 함께 검증했다. 물이나 표면에 남아 있는 유기물의 총량을 측정하는 총유기탄소(TOC, Total Organic Carbon) 시험 결과, 물 세척과 유사한 수준의 잔여물을 나타내며 세정 후 잔여물 저감 측면에서 우수한 헹굼 성능을 확인했다.


항균 시험에서도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 유발균 3종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최대 99.9% 수준의 항균 효과를 확인해 식기 위생 관리까지 고려했다.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해 우려 성분인 벤조트리아졸을 배제했다. 어린이 보호 포장을 적용했고, 별도 제거 없이 사용하는 필름형 세제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 세정력을 넘어 세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생 이슈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환경 전반의 위생 기준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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