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7~13도, 낮 최고 기온11~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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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어진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5~10㎜, 경기 남부 5~2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중·북부 5~30㎜, 충북 남부 10~40㎜이다.
전북 10~40㎜, 광주·전남 20~50㎜, 부산·울산·경남과 경북 동해안 20~50㎜, 대구·경북 10~40㎜, 제주도엔 10~50㎜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3도, 낮 최고 기온은 11~21도로 평년(0∼8도, 13∼17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0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13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5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일교차 큰 날, 걸리기 쉬운 질환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큰 날 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에는 감기, 알레르기성 질환,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비염, 호흡기, 심뇌혈관 질환 등이 있다. 봄철 면역력을 높이려면 봄나물 같은 제철 음식을 골고루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옷차림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외출하고 귀가 후에는 손발을 씻는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도 소홀히 해선 안된다.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추차는 몸의 양기를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차다.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추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등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차로는 감잎 차가 있다. 감잎 차에 함유된 비타민C의 양은 사과의 30배 정도다. 비타민C가 많은 감잎 차는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 해소와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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