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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실물 형태의 기프트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이날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음식 배달 서비스인 쿠팡이츠 전용 기프트카드는 오는 8일 출시될 예정이다. 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1000원 단위로 설정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오프라인 판매는 실물 카드 형태로 선물을 전달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모바일 메신저뿐 아니라 매장을 통해서도 손쉽게 기프트카드를 선택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사용 범위가 넓은 점이 특징이다. 로켓배송 상품을 비롯해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 신선식품 ‘프리미엄 프레시’, 쿠팡이츠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구매한 금액은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등록 후 5년이다.
쿠팡 관계자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전달할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실물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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