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상임위원장직 맡아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신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회가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직을 각각 새로 선출했다.
신임 법사위원장으로는 4선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재적 295명 중 총투표수 240표, 찬성표 165표를 얻었다. 법사위는 그간 추미애 위원장 체제로 운영됐으나, 추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됐다.
신임 행정안전위원장으로는 3선의 권칠승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총투표수 240표 중 189표의 찬성표를 받았다. 앞서 행안위를 이끌던 신정훈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목표로 뛰고 있다.
신임 보건복지위원장에는 3선의 소병훈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총투표수 240표 중 187표의 찬성표를 받았다. 기존 박주민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해 본경선을 치르는 중이다.
이들은 오는 5월 여야 신임 원내대표 선출 및 새 원구성까지 두 달간 상임위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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