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거래량 전년 대비 26%↓
서민 죽이는 부동산 폭정 막으려면
국민의힘 지방정부 선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나와 정책공모전 시상식 행사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점식 정책위의장, 장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반값 전세'를 포함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다.
장동혁 대표는 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 매물이 잠기면서 전세 거래량이 전년에 비해 26%나 줄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서울 주택 거래 월세 비중은 70%를 넘겼고, 월세 가격은 1년 전보다 11.9%나 오른 평균 151만원을 기록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전세 가구의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은 8.5%인데, 월세 가구는 21.5%나 된다"며 "결국 어려운 형편의 서민들이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의 서민 죽이는 부동산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마포에 있는 아파트를 찾아 월세 및 전세 실종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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