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6620대, 수출 2366대로 총 8966대
필랑트·그랑콜레오스 등 '하이브리드'가 견인
르노 필랑트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신차 필랑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난달 그랑콜레오스와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효자 역할을 하면서 내수 판매량이 전월 대비 230% 이상 뛰어올랐다.
르노코리아는 3월 한달 동안 내수 6630대, 수출 2366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 증가한 총 8996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총 6630대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필랑트 출시 전인 지난 2월 판매와 비교하면 무려 4600대 늘어난 것으로, 2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 3월 둘째주부터 출고를 시작한 ‘필랑트’는 4920대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기존 효자모델이었던‘그랑 콜레오스’는 1271대 판매되며 힘을 보탰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5999대로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438대가 판매됐다.
수출도 23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났다.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1031대, 아르카나 588대와 함께, 폴스타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의 북미 수출 물량 747대도 수출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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