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학부모들 경악시킨 '의대 6곳 합격' 비법은?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02 09:49  수정 2026.04.02 09:50

ⓒ 스튜디오S 영상 갈무리

서울대 의대에 재학 중인 학생이 의과대학 6곳에 모두 합격한 공부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S’에는 ‘전교 1등 서울대 의대생이 말하는 1등급 공부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서울대 의대에 재학 중인 이주안씨의 학습 방법과 입시 경험이 소개됐다. 이씨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고려대·가톨릭대·성균관대·중앙대 의대에 모두 합격해 이른바 ‘의대 6관왕’을 기록했다.


그는 대치동 소재 일반고 재학 시절 내신 평균 1.07을 받았으며 정시에서도 전 과목 1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격 비결로는 중학교 시기에 형성된 공부 습관을 강조했다. 이씨는 “중학교 성적 자체가 결정적이진 않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 어떻게 공부할지 감을 잡는 시기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만의 필기 방식과 시험 기간 루틴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핵심 위주로 정리하는 필기 체계를 만들고 과목별 학습 순서와 암기 과목을 시작하는 시점을 정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밤을 새워 공부하기보다 하루 7~8시간의 잠을 자고 깨어 있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수학과 과학의 기초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중학교 때 최소한 고1 수학까지 끝내고 가는 것이 고교 내신에 훨씬 유리하다”며 “심화 문제도 완벽히 풀지 못하더라도 한 번쯤 건드려 보며 수준을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는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 것이 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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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교황 윤허 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 두ㅏ로 주권.학벌없는 서울대와 그 미만.
    2026.04.0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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