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홍련’에 초연의 주역 한재아가 스페셜 캐스트로 합류한다.
2024년 초연 당시 섬세한 감정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한재아는 오는 4월 28일부터 마지막 3주간 단 3회 공연에 출연한다.
ⓒ마틴엔터테인먼트
이번 시즌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이후, 홍나현 등 초연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이지혜, 강혜인에 더해 한재아까지 함께하며, 홍련 역은 한층 다채롭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완성될 전망이다.
특히 한재아는 초연의 성공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만큼,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천도정 재판석에 올라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홍련’은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서사, 그리고 강렬한 록 사운드로 초연 당시 예매처 평점 9.9점, 평균 객석 점유율 99.6%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캐릭터의 서사에 맞춘 더욱 섬세한 의상 변화와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마치 재판장의 참관인이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홍련’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오는 4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충무아트센터 선예매는 4월 7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 토핑 선예매는 4월 8일 오후 2시,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오픈된다. ‘홍련’은 5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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