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3~4월 예약 데이터 분석…"일본·중국·베트남 중심 수요 증가"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4.02 09:48  수정 2026.04.02 09:49

2026년 3~4월 해외 패키지 예약 데이터 분석.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2026년 3~4월 해외 패키지 상품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예약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본(25%)과 중국(24%)이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베트남(19%), 태국(7%), 필리핀(5%) 등이 뒤따랐다.


일본의 경우 큐슈(33.4%), 오사카(21.9%), 홋카이도(14.3%) 순으로 수요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혼슈 지역의 사가, 나고야, 마쓰야마 등 중소도시 상품 예약도 증가하는 흐름이 관측됐다.


무비자가 시행된 중국의 경우 홍콩·마카오(18.7%), 청도(15.1%), 장가계(14.4%) 순으로 분석됐다.


상해 여행에 대한 수요도 발견됐다. 상해를 중심으로 항주·오진·주가각 등 인접 지역을 함께 둘러보는 상해권 상품 예약률은 전년 대비 약 4배가량이 증가했다.


베트남의 경우 다낭(34.4%), 나트랑(30.7%), 푸꾸옥(20.3%) 순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일본, 중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예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편의성과 구성이 강화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