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관중석 포착…박지성 열혈팬 인증

데일리안 스포츠 =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2.11.28 09:13  수정

28일 선덜랜드전 관람..중계 카메라에 잡혀

샤이니 민호가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관중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21)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 나타났다.

28일(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퀸즈파크레인저스(이하 QPR)와 선덜랜드의 경기가 SBS ESPN을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관중석에 있는 민호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경기는 박지성의 복귀가 예정된 경기. 평소 축구 광팬으로 알려진 민호가 현지에서 박지성을 직접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민호는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감독을 지낸 최윤겸 씨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어 축구와의 인연이 남다르다.

경기를 지켜본 누리꾼들은 “카메라 감독이 어떻게 알고 잡았지?” “가장자리에 잡힌 걸 보니 민호를 알아본 건 아니네” “외국에서도 우월한 조각미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상으로 인해 5경기 연속 결장한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 교체출전해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QPR은 또다시 0-0 무승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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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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