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은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 체육공원에서 열린 최강희 풋볼클럽 창단식에 참석해 “아내가 아이를 가졌다. 이번에도 또 쌍둥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동국은 지난 2007년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를 얻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동국은 “아주 기쁘고 좋은 일”이라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으로 지난 2005년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이동국을 비롯해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 K리그 명예 홍보팀장 안정환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울 양천구는 최강희 감독이 20년 넘게 거주한 곳으로, 최 감독은 대표팀 감독 부임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유소년 축구저변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왔다. 최 감독 역시 유소년기에 축구지능이 개발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축구를 접해야 좋은 선수가 배출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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